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카야마 보쿠스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1927년]] 아내와 함께 약 2개월 간 [[조선]]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. 그가 보낸 엽서를 보면 조선을 마음에 들어했음을 알 수 있다.[* 금강산 내 장안사에서 '장안사 뜰의 작약 한창이구나 / 다가가보니 들리네 꽃향내가'라는 단가를 읊는 등 조선의 자연환경 또한 묘사했다.] [[진도군|진도]]나 [[금강산]] 등을 보며 생애에서 제일 긴 여행을 했지만, 여행 이후 몸이 안 좋아졌다고 한다. 결국 생애 마지막 여행이 되었다. 하루 한 [[되]] 양이 되는 술을 마시던 [[주당]]이었다고 한다. 그가 죽은 주 원인이 [[간경변]]인데, 사후에 얼마간 썩는 냄새가 나지 않아 '산 채로 [[알코올]]에 절여진 게 아닌가' 하고 의사가 경탄한 일화로 유명하다. 1911년 [[이시카와 다쿠보쿠]]와 알게 되고, 1912년 [[이시카와 다쿠보쿠]]가 임종할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. 와카야마 보쿠스이가 쓴 수필 "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임종"에서 그 때 상황을 조금 알 수 있는데, 그의 용태가 나빠졌을 때 보쿠스이는 다쿠보쿠의 6살난 딸을 데리고 오지만 그는 이미 아버지와 아내 품에서 절명했다고 한다. [[분류:일본의 시인]][[분류:일본 제국의 인물]][[분류:1885년 출생]][[분류:1928년 사망]][[분류:휴가시 출신 인물]][[분류:간경변으로 죽은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